알테라코리아(지사장 임영도)는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니오스 소프트-코어 임베디드 프로세서 설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알테라의 프로세서 설계툴인 ‘니오스’를 기반으로 설계한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공모하는 것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개별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알테라 공식 대리점 엠제이엘(http://www.mjl.com/nios)과 유니퀘스트(http://www.uniquest.co.kr/nios)의 웹사이트에서 양식을 받아, 작성해 이달 말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제안서를 5월31일까지 내야하며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20일 발표 예정이다.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달러, 2등에게는 1000달러, 3등에게는 500달러가 수여된다. 1등 및 2등 수상자의 지도교수에게는 우수 지도교수상과 각각 1000달러와 500달러가 주어진다.
한편, 알테라는 학생들이 설계와 창작 능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임베디드 프로세서에 대한 관심을 배가하기 위해서 중국, 대만,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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