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가 차세대 와이파이 표준 개발에 나선다.
EE타임스에 따르면 노키아는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규격 IEEE 802.11n을 개발하는 13개 기업이 만든 ‘WWiSE(World Wide Spectrum Efficiency)’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100Mbps의 무선 데이터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와이파이 표준 개발을 추진중인 WWiSE는 노키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술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WWiSE에는 모토로라를 비롯해 에어고네트웍스, 리얼텍, ST마이크로, 텍사스인스트루먼츠 등이 참여하고 있다.
미국 소재 노키아 연구센터 부사장 스티븐 그레이는 “노키아는 IEEE 802.11n 표준이 앞으로 휴대기기와 광대역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인터페이스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문 역량을 지원해 802.11n이 조기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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