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과병원(병원장 김광원)은 15일부터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을개통, 필름이 없는 첨단디지털병원으로 새출발한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지난 2002년부터 PACS 및 3차원 영상전문업체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와 시스템 통합업체(SI) 한뫼정보통신(대표 김종룡)과 계약해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이 병원은 진단·검사·치료 등의 기록을 디지털화해 환자 진료차트를 입력·조회·저장하는 전자의무기록관리(EMR)시스템도 오는 5월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이 병원은 서울대·연세대에 이어 대학치과병원으로는 3번째로 필름과 진료차트가 필요없는 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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