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넥스티어(대표 김도균 http://www.nextier.co.kr)는 내달 현대백화점 2곳에 42인치와 50인치 일체형 PDP TV를 납품, 판매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가격은 42인치 PDP TV가 200만원 중반대로 책정될 예정이지만, 아날로그 튜너를 내장하고 있어 시중에 판매되는 디지털TV에 비해 20만원 정도 저렴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5월경에는 20·26·37인치 LCD TV를 포함해 디지털TV 전체 제품 라인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강종원 상무는 “현대백화점 입점에 이어 양판점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외에 자원 개발사인 동원과 협력을 통해 직판을 구상하고 있다”며 “올해 1280억원 매출 목표 가운데 10%선인 125억원을 내수에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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