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미국 경제와 정보통신(IT) 산업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게이츠 회장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매우 탄탄하다며 “특히 수요자들이 IT 부문 투자에 대해 매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기술에 투자하려는 의지가 매우 고조된 상태”라면서 “하지만 이는 지난 90년대말 있었던 양상과는 다소 다르며, 90년대말의 호황은 우리 평생에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달러화 가치의 추가 하락을 예측했던 게이츠 회장은 달러 약세가 해외에서 상당부분 매출을 올리는 MS같은 기업에겐 도움이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은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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