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대표 권순도)은 32인치 크기에 대응하는 면광원 램프(FFL:Flat Fluorescent Light)용 32인치 대응 유리성형장비(GFM:Glass Forming Machine)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장비는 0.7∼1.1㎜ 의 박형 유리를 꼬불꼬불한 면광원용 유리관으로 찍어내는 장비로, 최근 대중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30인치대에 대응하기 때문에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미래산업은 이번 개발한 유리성형장비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면광원 제조용 전·후공정 장비기술을 바탕으로, 장비 판매사업과 함께 직접 면광원 제조사업도 뛰어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미래산업은 표면처리기술을 이용한 소형 모바일기기 케이스의 EMI(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차폐용 증착장비도 개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 장비는 환경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스퍼터링(건식) 방식의 표면처리 기술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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