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향후 수년내 연료전지를 장착한 휴대폰을 개발키로 한 계획을 철회한다고 AP통신이 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노키아는 8개월 전 연료 전지 개발에 대해 언급했으나 이 기술이 아직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 개발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노키아 관계자는 “연료전지 기술을 장래성이 있으므로 이 기술을 미래에 사용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속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료전지가 장착된 휴대폰은 재충전용 전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연료전지는 담배용 라이터를 리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통화시간과 대기시간을 늘리고 전원을 많이 소비하는 TV 등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