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향후 수년내 연료전지를 장착한 휴대폰을 개발키로 한 계획을 철회한다고 AP통신이 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노키아는 8개월 전 연료 전지 개발에 대해 언급했으나 이 기술이 아직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 개발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노키아 관계자는 “연료전지 기술을 장래성이 있으므로 이 기술을 미래에 사용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속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료전지가 장착된 휴대폰은 재충전용 전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연료전지는 담배용 라이터를 리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통화시간과 대기시간을 늘리고 전원을 많이 소비하는 TV 등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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