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오픈소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이 분야 전문 대학생들을 데이터베이스(DB)화 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또 공개 표준을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온라인 교육(e러닝)도 전개한다.
C넷에 따르면 IT업체 중 오픈소스 분야에 가장 열의를 보이고 있는 IBM은 이같은 계획을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파트너 월드 콘퍼런스’에서 발표했다. 오픈소스에 높은 지식을 가진 대학생들의 DB 자료는 오는 3분기 중 공개될 예정인데 IBM은 이 자료를 자사 고객사와 파트너사에도 제공한다. IBM은 우선 북미에서만 이 사업을 시행하다가 추후 다른 나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소스 전문 대학생 DB화 작업과 함께 IBM은 전문·대학생들을 상대로 공개 표준을 사용한 e러닝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공개 소프트웨어 인프라 허브(Shared Software Infrastructure Hubs)’라고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IBM의 리눅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이 소프트웨어에는 개발 플랫폼(래셔널), 웹스피어, DB2, 워크플레이스, 티볼리(미들웨어) 등이 있다. IBM은 이 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대학 지원 사업인 ‘아카데믹 이니시에이티브’를 통해 자사 미들웨어와 하드웨어를 무료나 저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