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오픈소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이 분야 전문 대학생들을 데이터베이스(DB)화 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또 공개 표준을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온라인 교육(e러닝)도 전개한다.
C넷에 따르면 IT업체 중 오픈소스 분야에 가장 열의를 보이고 있는 IBM은 이같은 계획을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파트너 월드 콘퍼런스’에서 발표했다. 오픈소스에 높은 지식을 가진 대학생들의 DB 자료는 오는 3분기 중 공개될 예정인데 IBM은 이 자료를 자사 고객사와 파트너사에도 제공한다. IBM은 우선 북미에서만 이 사업을 시행하다가 추후 다른 나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소스 전문 대학생 DB화 작업과 함께 IBM은 전문·대학생들을 상대로 공개 표준을 사용한 e러닝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공개 소프트웨어 인프라 허브(Shared Software Infrastructure Hubs)’라고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IBM의 리눅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이 소프트웨어에는 개발 플랫폼(래셔널), 웹스피어, DB2, 워크플레이스, 티볼리(미들웨어) 등이 있다. IBM은 이 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대학 지원 사업인 ‘아카데믹 이니시에이티브’를 통해 자사 미들웨어와 하드웨어를 무료나 저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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