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파워(대표 이용악 http://www.vpower.co.kr)는 세계적인 바이러스 백신업체인 카스퍼스키 랩과 기술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스파이웨어 제거 기능에 백신 기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비전파워는 카스퍼스키의 바이러스 DB와 탐지 기술을 스파이웨어 제거 솔루션인 ‘PC지기’에 접목시킴으로써 바이러스와 웜에 대한 처리능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통합 백신제품은 ASP로 서비스 중인 ‘PC지기 버전3 플러스’와 ‘PC지기 버전4 꾸러미’ 외에 기업용 ‘PC지기 엔터프라이즈’ 패키지 출시될 예정이다.
이용악 사장은 "악성코드 치료 서비스에 후발주자들이 많이 참여하면서 바이러스 백신기능도 있는 듯이 말하고 있지만 바이러스 치료가 부족하다”며 “비전파워는 스파이웨어 DB 수집과 처리에 주력하며 바이러스 분야는 세계적인 업체와 제휴를 통해 진정한 토털 백신 서비스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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