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이 오는 2007년 초까지 150㎜ 뮌헨 웨이퍼 공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밝혔다.
뮌헨공장 폐쇄에 대해 인피니온은“시설이 낡아 경쟁력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라면서“원래 이공장은 연구시설로 20년전에 지어진 곳”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뮌헨 공장에는 800명이 일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뮌헨 공장의 생산 라인 일부를 레겐스부르크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인피니언은 지난 달에도 수익성이 저조한 광섬유 사업부문을 정리하기 위해 베를린, 뮌헨 등의 공장을 폐쇄하면서 350명의 인원을 줄인 바 있다. 인피니언은 독일 내 생산시설을 줄이는 대신 해외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