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이 오는 2007년 초까지 150㎜ 뮌헨 웨이퍼 공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밝혔다.
뮌헨공장 폐쇄에 대해 인피니온은“시설이 낡아 경쟁력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라면서“원래 이공장은 연구시설로 20년전에 지어진 곳”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뮌헨 공장에는 800명이 일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뮌헨 공장의 생산 라인 일부를 레겐스부르크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인피니언은 지난 달에도 수익성이 저조한 광섬유 사업부문을 정리하기 위해 베를린, 뮌헨 등의 공장을 폐쇄하면서 350명의 인원을 줄인 바 있다. 인피니언은 독일 내 생산시설을 줄이는 대신 해외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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