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서버 시장은 전년 대비 7.2% 성장한 495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가 밝혔다. 이는 2003년 증가율 4.9%보다 높은 수치다.
지난 해 서버 시장 1위는 시장 점유율 32.5%를 기록한 IBM이 차지했다. IBM은 지난 해 서버 분야에서 전년 대비 9.3% 증가한 160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위는 점유율 27.1%의 휴렛패커드(HP)가 차지했다. 전년 대비 6.7% 증가한 134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3위는 점유율 10.6%의 선마이크로시스템스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한 매출액 52억달러를 달성했다. 델은 서버 분야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나 증가한 48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점유율은 9.7%에 머물러 4위에 올랐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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