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포천지 선정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처음으로 뽑혀

 델이 포천지 선정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처음으로 뽑혔다.

 포천은 델이 최근 2년 동안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자리를 지켜온 월마트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2위는 제너럴일렉트릭, 3위는 스타벅스, 4위는 월마트, 5위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차지했다.

 이 밖에 페덱스(6위), 버크셔 헤서웨이(7위), 마이크로소프트(8위), 존슨&존슨(9위), P&G(10위) 순이었다. 컴퓨터 업계의 거두인 IBM과 HP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포천은 매년 경영자·이사·증권분석가 등을 대상으로 65개 산업에서 최대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의 혁신도, 직원 수준, 재무 상태, 기업자산 이용, 경영능력, 사회적 책임, 장기투자와 품질 등에 대해 조사해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 발표해 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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