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플라리온, 유럽통신시장 진출

 미국의 무선 통신 회사인 플라리온이 유럽 통신사업자들과 국가 초고속 모바일 데이터 구축에 관한 계약을 맺고 유럽시장에 진출한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 회사 마이클 갤라허 사장은 “플래시 EFDM기술의 산업표준을 바탕으로 다음 3∼6개월내에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며 “유럽 지역사업자들과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2005년은 플래시 DFDM 상업화의 해가 될 것”이라며 “유럽지역에서 다수의 사업자들이 국가전역에서 서비스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유럽의 T모바일은 네델란드 헤이그에 플라리온 기술을 적용하는 시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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