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수 KTF사장, 텔레매틱스협회 회장 취임

 남중수 KTF 사장이 텔레매틱스산업협회 제2대 회장에 취임한다.

 남 사장은 최근 열린 텔레매틱스산업협회 이사회에서 참석자의 만장일치로 협회장에 추대됐다. 이에 따라 남 사장은 오는 3월 열릴 협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취임, 오는 2007년 3월까지 2년간 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경수 KTF 상무는 “텔릭, K-웨이즈 등 텔레매틱스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KTF의 위상에 맞춰 남 사장이 협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KTF는 독자적인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K-웨이즈를 비롯해 쌍용차와 에버웨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모젠 서비스를 제공중인 현대차와도 손을 잡고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2003년 9월 12개 회원사로 설립된 텔레매틱스산업협회는 현재 SKT·KTF·삼성전자·현대차 등 52개 주요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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