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한국지사(대표 이영수)는 ‘2비트/셀 구조’를 사용해 작은 크기에도 고용량을 제공하는 256Mb 노어플래시 메모리 칩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0.13㎛ 공정 기술에서 생산되며 8x10㎜의 콤팩트형 ‘칩 스케일패키지’를 사용한다. 이 소자는 1.8V 전원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됐다.
이 칩은 2비트/셀 기술을 적용한 ST마이크로의 첫 번째 제품으로 작은 크기에도 대용량이 필요한 3세대 휴대폰 시장을 겨낭해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2비트/셀 기술을 이용하면 실리콘 메모리 어레이 용량을 배가시킬 수 있어 다이와 패키지 크기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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