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부품 업체인 인탑스(대표 김재경 http://www.intops.co.kr)는 16일 매출 2534억원과 영업이익 361억원을 골자로 하는 2004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2003년 1626억원 대비 5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73억원에서 무려 107%나 늘어난 수치다. 인탑스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휴대폰 케이스 공급량이 증가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며 “중국 자회사의 성장과 공정관리에 의한 불량률 감소도 실적 호조에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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