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 기술 개발업체인 네오에버(대표 맹준성 http://www.neoever.com)는 차세대 멀티미디어 비디오 코덱인 H.264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오에버가 개발한 H.264는 DVD 시스템에 사용되는 MPEG2에 비해 15배, MPEG4 보다 10배 이상 압축이 가능한 기술로, 1.4GB 용량의 DVD급 영화를 140MB로 화질과 음질 변함없이 압축할 수 있다.
맹준성 사장은 “자체 개발한 H.264 코덱 기술을 기반으로 위성DMB 단말기 개발에 착수했으며 오는 8월경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에버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지난 2002년 2월에 설립됐으며 회원제 커뮤니티 포털도 운영중이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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