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 계열 인터넷 업체인 AOL은 컴캐스트를 포함한 미국내 선두권 케이블 업체들과 가입자 확대를 겨냥한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AOL의 존 밀러 CEO는 “컴캐스트를 포함한 미국내 대형 케이블 사업자들과 다각도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이낸셜타임스는 ‘AOL이 타임워너 케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미국 시장의 15% 수준을 커버하고 있다’며 ‘AOL이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나머지 영역을 확보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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