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결제대행업체인 모빌리언스(대표 황창엽)는 지난해 실적 집계 결과 매출이 전년도 보다 20.6% 증가한 291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6% 성장한 46억 7800만 원,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전년보다 11.3%, 8.7% 늘어난 48억 9100만 원, 44억 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유무선 전화 결제 수요의 증가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다만 신규 사업 및 중국에서의 휴대폰 결제 사업의 본격적인 진행에 따른 투자 비용의 증가로 수익 증가율은 다소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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