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수출용 GSM, GPRS 단말기 국내 인증시험을 국내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사무총장 김홍구)는 시험인증연구소에서 미주 수출을 위해 요구되는 PTCRB 인증 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TTA는 이번에 PTCRB 인증을 위한 공인시험소 자격을 취득하게 됨에 따라 GSM 및 GPRS 단말기 수출의 큰 걸림돌이었던 고주파(RF) 통신규격 인증을 전세계 어디서든 공인받을 수 있게 돼 중소기업들의 비용 절감은 물론 기술 유출방지에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TTA는 지난해 유럽지역 공인시험소로 공인 받은데 이어 미주 지역 공인시험소로 확대돼 휴대폰 차폐, 전자파, 안전 등을 시험하는 세계적인 공인 시험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TTA 관계자는 “1개 모델 시험을 위해 3억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었고 제품의 출시일을 하루라도 앞당겨야 하는 개발업체들의 현실을 감안할 때 이번 인증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4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5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6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7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8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