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태그(RFID) 태그 전문업체인 알에프캠프(대표 유재형)는 인터멕테크놀로지 한국지사(대표 오호근)와 향후 RFID사업에서 공동 대응키로 하고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알에프캠프는 RFID 태그 전문 생산업체로서 이미 관련 국내 특허를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 현재 월 100만개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에도 생산라인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회사 유재형 대표는 “회사는 가장 어려운 태그 기술로 평가되는 메탈 태그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월중 국내 UHF 대역 시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직접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인터멕을 통한 OEM 납품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인터멕사는 미국 워싱턴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RFID 와 모바일 컴퓨팅 전문회사다. RFID에 관한 130여개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900MHZ·2.4GHz RFID 제품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필립스와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 관련 칩도 생산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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