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디지털 카메라 출하량이 전년대비 13% 증가할 전망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미국 포토마케팅협회(PMA)는 연례 산업 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국의 디지털 카메라 판매량이 지난해의 1820만대에서 13% 증가한 2050만대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매년 30% 이상의 증가세에 훨씬 못미치는 실적으로 PMA는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MA는 디지털 카메라 판매는 2006년 정점에 달할 것이라며 디지털 카메라시장은 이미 성숙해 향후 주요 매출이 액세서리, 소모품, 서비스 분야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필름 기반 모델을 포함한 전체 카메라 시장은 지난해보다 3% 증가한 평이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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