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한국지사(대표 이영수 http://www.st.com)는 폭염과 혹한 등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한 자동차용 32Mb 플래시메모리 제품인 ‘M58BW032’<사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영하 40도에서 150도에 이르는 자동차의 온도범위에서 최저 45㎱까지 액세스 시간을 줄이는 첨단 구조를 사용, 코드 실행은 물론 저장장치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폭넓은 동작 온도 범위에서 고속 액세스를 유지할 수 있어 파워트레인, 변속기 제어 모듈, ABS 컨트롤러, 기타 고성능 자동차 시스템 등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현재 엔지니어링 샘플이 제공중이며, 3분기로 양산 예정이다. 가격은 소자당 6달러다.
회사 관계자는 “이 칩은 고급 0.13㎛ 기술로 제조되며, ST마이크로의 독립형 플래시 메모리 소자 대량 생산에서 획득한 경험으로 구현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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