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공급업체인 알카텔은 자사가 지난 12월 31일 마감된 4분기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38억1200만유로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과 순익은 각각 3억9300만유로와 1억3900만유로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알카텔이 지난 한 해 동안 올린 매출은 전년 대비 9.5% 늘어난 122억6500만유로를 보였다. 2004년 전체 영업이익은 9억7800만유로, 순익은 6억8900만유로였다.
서지 추룩 이 회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작년은 사업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면서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 한 해였다”면서 “올해도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신기술 개발과 관련 업체 인수를 공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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