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오는 5월까지 진행되는 교보문고의 정보기술서비스관리(ITSM)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교보문고는 최근 비즈니스 확장에 대비해 IT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로 하고 ITSM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HP ITSM 표준 프로세스 구축 △HP 오픈뷰 서비스 데스크 등 관련 제품군 도입 △통합 유지보수 관리체계 구축의 3단계를 거쳐 서비스 및 관리체제의 선진화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교보문고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중앙에서 통합된 형태의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는 데다 ITIL이라는 선진 프로세스를 구축함에 따라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학동 한국HP 이사(중견기업사업본부 총괄)는 “HP는 ITIL에 관련된 컨설팅, 교육, 지원 툴은 물론 최고의 인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라며 “교보문고도 이번에 프로세스 시스템화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통합적인 IT 서비스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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