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학술대회 온 어린이들

 컴퓨터와 멀티미디어, 인간공학, 감성공학 등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분야의 국내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정보과학회 HCI연구회와 한국정보과학회 CG연구회는 1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4층 국제회의실에서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김지인 HCI2005 대회장, 원광연 KAIST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HCI학술대회를 열었다. ‘크로스 앤드 컨버즈:유쾌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HCI학술대회에서는 오늘부터 오는 3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HCI 관련 전문가와 일반인,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간과 컴퓨터간 상호작용 기술 및 응용분야와 관련된 340여편의 논문과 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부대행사로 열린 ‘HCI2005 HCI♥키즈’에서는 ‘동물찾기’, ‘책으로 시작하는 상상’ 등 어린이들의 디지털 체험학습 및 놀이에 관련된 어린이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제품이 8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HCI학술대회의 부대행사로 EXCO 5층에서 열리고 있는 ‘HCI2005 HCI♥키즈’ 전시장에서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책으로 시작하는 상상’이라는 디지털 작품을 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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