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대표 노승민 http://www.stinc.co.kr)가 올해 매출 목표와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22%, 125% 증가한 870억 원과 95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삼성전자, LG필립스LCD 등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업체들의 지속적인 투자 증가와 대만, 중국에서의 매출 확대로 매출이 증가하는 한편 7세대 현상기 및 기존 제품의 원가 절감 등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티아이는 올해 신개념 LCD용 코터 장비 개발과 OLED용 신 공정장비 개발 등에 35억원을 투입하고 시설 투자 및 기타 투자비용으로 15억원 등 총 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 LG필립스LCD, 삼성SDI 등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메이커 설비 투자 확대에 따라 지난해 전년대비 122% 증가한 711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0% 가까이 증가한 42억 원을 기록했으나 경상이익은 해외 수출 증가에 따른 외화 환산손이 발생해 전년대비 62%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덧붙였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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