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한국씨티은행(대표 하영구)과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뱅크온을 제공키로 함으로써 제휴은행을 17개로 늘렸다.
씨티은행 뱅크온 서비스는 △외화 예금 및 투자상품(각종 주식형·채권형 투자상품)에 대한 조회가 가능하며 △신용카드 결제내용 조회 등의 신용카드 관련 기능을 지원하고 △일반 개인고객뿐 아니라 개인사업가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서비스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3개월간 계좌이체 수수료 및 데이터 이용요금이 면제된다. 이용고객은 옛 한미은행 이용자로 제한되며, 한국씨티은행 전산통합이 완료되는 8월 이후에는 옛 씨티은행 고객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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