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 전문업체인 넥스원퓨처(대표 평석태 http://www.nex1future.co.kr)는 회사의 업무 및 조직 프로세서가 미 카네기멜론대학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SEI) 공인 심사과정을 통해 ‘CMMI 레벨 3’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CMMI는 SEI가 미 국방성 의뢰로 개발한 조직 및 프로세스 개선 및 평가모델이다. 현재 미 국방성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기업들의 시스템 개발·공급업체 선정시 주요 잣대로 활용되고 있다.
넥스원퓨처가 받은 CMMI 레벨 3 인증은 회사의 전자·소프트웨어·기계 등 전체 시스템 개발부분이 국제적인 표준모델에 맞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검증받은 것이다. 1, 2단계보다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업무 프로세서를 갖췄다는 의미다.
넥스원퓨처 평석태 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국제적 표준모델에 맞춘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방위산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을 강화하여 고객 가치의 극대화와 제품 신뢰성 제고를 위한 혁신 활동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넥스원퓨처는 지난해 LG이노텍 방위산업 부분이 분사한 회사로 유도 및 레이다. 전자전, 항공전자, 지휘통제 등 방위 산업 관련 핵심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국방품질대전에서는 대기업 부문 군수분야 최우수 품질경영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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