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닷컴이 10개의 미국 주요도시의 여행정보를 사진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비주얼 안내서비스인 ‘옐로 페이지’서비스에 나선다고 AP가 보도했다.
아마존 검색 자회사인 A9닷컴에서 개발한 이 서비스는 2000만장 분량의 거리사진, 레스토랑 정보 등 지역 정보를 담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A9은 돈을 받는 전화번호부와는 달리 기업체에 스스로 정보를 무료로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아마존의 이 서비스 도입은 구글이나 야후사, 마이크로소프트, AOL과 애스크 집스 등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현재의 검색엔진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특화전략으로 풀이된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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