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선 게임이 휴대폰의 최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인 IDC 보고서에 따르면 그동안 벨소리 다운로드가 가장 폭넓게 사용되는 무선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이었으나 올해는 무선 게임이 벨소리를 제칠 전망이다.
보고서는 1인용 게임에서 커뮤니티 게임으로 전환된 것이 무선 게임의 성장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또 게임 가입으로부터 발생하는 매출이 향후 몇 년 간 지속적으로 성장해 무선 사업자 및 게임 업체들의 중요한 매출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무선 게임 시장은 2008년까지 약 15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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