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는 가전, 정보통신 등 분야 미래기술의 시장조사를 추진하는 전문부서를 반도체 영업부문 내에 신설키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전자디바이스영업본부 내에 설치되는 이 전문부서에는 10∼20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되며 3∼5년 내 실용화가 기대되는 기술에 관한 표준, 규격, 용도, 고객 요구 및 개발계획 등 조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디지털가전, 정보통신기기, 자동차에 사용되는 대용량 음성·영상처리, 음성인식, 저작권보호, 고속·고주파통신 등 차세대 기술들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유럽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최신 기술을 조사하는 부서를 따로 설치 운영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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