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 http://www.tektronix.co.kr)는 무선 통신 테스트에 강점을 갖춘 휴대형 계측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타워 설치형 증폭기 테스트 기능을 갖췄으며 안테나간 신호 계측이 가능하다. 전자기장(EMF) 방출여부에 대한 검사 기능도 탑재했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용으로 개발돼 W-CDMA 관련 장비의 설치 및 관리 등 외부 현장에서 전파 확산 특징 등을 테스트할 때 용이하다”라며 “무게가 4㎏에 불과한 컴팩트한 규격이지만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고 넓은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라고 밝혔다.
텍트로닉스는 라디오주파(RF) 방출 기준이 강화되고 무선통신 운영자에 대한 감시가 엄격해지고 있어, EMF 계측기 시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이번 신제품이 이런 추세에 적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