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작년 총 774건의 6시그마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 1872억원에 달하는 재무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노기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시그마 경연대회인 ‘BP(Best Practice) 콘테스트’를 열고 30개의 우수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와 시상식을 했다.
이 행사에서는 반응기 수명 개선방안을 발표한 폴리올레핀사업부와 광시야각 편광판 개발을 발표한 기술연구원이 각각 제조 부문과 비제조 부문의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돼 1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한편 LG화학은 올해 415개의 혁신과제를 발굴해 4200억원의 재무성과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전사적으로 30% 이상의 인원이 혁신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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