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대표 이경호 http://www.enter-tech.com)은 지난해 미국 수출 호조에 힘입어 4분기 매출액 270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3분기 대비 121%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7% 증가해 87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9%, 53%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기존 미국 유통망인 샘스클럽, 코스트코에서의 판매 호조와 지난해 말 베스트바이에 진출한 데 따른 결과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엔터기술은 미주 외 중남미, 중동, 유럽 등은 물론 중국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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