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라는 오는 7월 말까지 미국 휴대폰 생산 자회사인 교세라와이어리스코퍼레이션(KWC)의 현지 직원 6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교세라의 이번 감원 방침은 지난해 연말 성수기의 가격경쟁이 격화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광학부문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감원으로 KWC의 생산 부문은 멕시코 공장인 교세라멕시카나로 완전 이전되며 직원 수도 1500명으로 줄어든다. 교세라의 2004 회계연도 매출은 당초 예상치인 1조2600억엔에 조금 못미칠 전망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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