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가 디지털가전기기의 핵심 부품인 ‘시스템LSI’ 설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회로와 소프트웨어(SW)를 동시에 설계함으로서 설계 시간을 종전의 4분의 1로 단축할 수 있다. 샤프측은 제품의 고기능화 및 상품 리사이클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술을 모바일기기용영상처리 LSI로 실험한 결과 그동안 평균 12개월이 걸렸던 설계시간이 불과 3개월로 줄어들었다. 이 기술을 적용한 LSI는 올해 출시되는 모바일기기에 탑재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