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차세대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마비노기’가 대만에 진출한다.
넥슨(대표 서원일)은 자사의 데브캣스튜디오(실장 김동건)가 개발한 ‘마비노기’의 대만 배급사로 감마니아(대표 앨버트 류)를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감마니아는 앞으로 3년간 대만에서 ‘마비노기’를 독점적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마비노기’의 국경을 초월한 게임성이 대만까지 전해지면서, 이번 배급사 선정에도 유례없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앞서 감마니아는 ‘리니지’ ‘씰온라인’ 등을 대만에 배급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한 회사로, 한국에는 감마니아코리아를 설립해 ‘거상’을 서비스해왔다.
서원일 사장은 “올해 경영목표로 세운 글로벌화의 첫단추인 대만 진출을 감마니아와 함께 하게돼 기쁘다”며 “대만시장에서 ‘마비노기’의 차세대 게임성이 인정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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