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부터 KTF 가입자들은 국내산 쇠고기 구입시 휴대폰 무선인터넷으로 사육지·품종·등급 등의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KTF(대표 남중수)는 축산물 등급판정소(소장 김경남), 바리오(대표 최명진)와 제휴를 맺고 2월 초부터 ‘모바일 축산물 등급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용중인 휴대폰에서 별표(*)를 두 번 누르고 상품에 부착된 식별번호, 매직엔 버튼을 눌러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면 된다.
올 하반기부터는 축산업 종사자와 유통사업자가 각종 축산물의 시세와 등급정보를 실시간 확인해 적정 출하 시점과 유통지표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이경수 컨버전스 사업실장은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통해 축산업 종사자들의 정보 획득 시간이 대폭 단축돼 경영 효율화, 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축산물 경쟁력 강화와 연계사업과의 정보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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