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OFF]

 “언제라도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LG증권 관계자, 국내 증시의 단기 과열로 위탁자 미수금이 급증해 향후 주가 조정시 후유증 발생이 우려된다며.

“지금은 차별화의 추억을 즐길 때다.”-조용현 하나증권 연구원,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전세계 증시와 달리 국내 증시만 유독 상승세를 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으나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3개월 가량은 이 현상이 지속될 수 있다며.

“신벤처 정책은 창업에 초점을 맞춰 자금을 N분의 1로 나누기보다는 잘하고 있는 기존 벤처를 세계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백원인 현대정보기술 사장, 국회 신산업정책포럼 ‘IT위원회’ 조찬포럼에서.

“비행기 운행 관련 첨단장비와 시스템은 실제 공항을 운영하고 관리해본 주체가 가장 잘 만들 수 있습니다.”-윤웅섭 한국공항공사 사장, 전방향표지장비(DVOR)·거리측정장비(DME)·항공기 운항정보시스템(FIDS) 등을 자체 개발한 것은 일반 기업체와 달리 공항공사가 이와 관련한 노하우를 쌓아왔기 때문이라며.

“1주를 더 보유하는 것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를 과시하는 하는 것이며 회계상 합작사의 매출, 순익 등을 본사에 연결시키기 위한 것.”-빌 오웬스 노텔네트웍스 최고경영자, LG전자와의 합작사 지분 중 자사가 주식을 50%에 1주를 더 가진 것에 대해 설명하며.

“NHN을 제외한 나머지 인터넷 기업들은 영업이익만 내면 다행인 상황이 지속될 것이다.”-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인터넷기업 중 NHN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악화된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상대성이론은 아인슈타인이 태어났기 때문에 알려진 게 아니라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밝혀진 것이다.”-로버트 러플린 KAIST 총장, ‘2005 물리의 해’ 선포식 기념강연에서.

“중복이요? LG전자와 노텔네트웍스는 시스템·장비 부문에서 20%밖에 중복되는 부분이 없어 상호 보완적인 것이 더 많아요.”-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두 회사가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시너지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답변하며.

“일본은 지금 헤이세이(平成) 유신을 이뤄내고 있습니다.”-서정욱 한국전자거래협회장,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전자부품상담전의 한국 측 참가자들과 함께 한 만찬자리에서 일본이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기 위해 쏟아부은 각고의 노력의 효과(경제 회복)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B2B 사업은 일종의 네트워크 싸움이다. 즉 누가 많이 인프라를 깔고 네트워크를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조원표 이상네트웍스 사장, 상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배경으로 자금 및 인지도를 확보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연결할 것이라며.

“디지털 도어로크의 경우 더는 단품으로 없습니다. 홈네트워크 시대 하나의 컴포넌트로 작용할 것입니다.”-하재홍 아이레보 사장, 차세대 도어로크 패러다임은 홈네트워크화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