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테나(대표 박세화 http://www.satena.co.kr)는 최근 차량용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안테나를 개발, 오는 3월 출시할 계획이다.
박세화 사장은 “한국안테나는 그동안 애프터 마켓인 GPS 안테나에 주력해 왔다”면서 “최근 텔레매틱스의 비포마켓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이 시장을 겨냥해 차량용 위성 DMB 안테나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해에는 DMB 중계기용 안테나를 개발한 바 있다”며 “또한 GPS 안테나가 위성 DMB와 비슷한 대역인 1.5G㎐대여서 이와 연동, 차량용 위성 DMB 안테나 사업에 쉽게 뛰어 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안테나는 GPS 관련 안테나 솔루션인 단말기, 기지국, 선박용 모두를 갖추고 있는 업체로 매출의 50%가 이 분야에서 발생한다. 또한, 중국에 수출하는 키리스(keyless, 자동차문 리모컨 장치) 안테나도 자동차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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