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5곳 중 1곳 이상이 올 설 연휴 때 1∼2일의 추가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에 따르면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중 4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3.0%가 ‘설 연휴를 전후해 추가 휴무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설 연휴(2월 8∼10일) 전날인 7일이나 다음날인 11일 가운데 하루 추가휴무를 실시하는 기업이 18.8%, 7일과 11일 모두 쉬는 곳이 4.2%였다. 또 8.3%는 ‘연휴를 전후해 개인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16.6%는 추가휴무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나머지 52.1%는 설 연휴 이외에는 정상 근무키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100% 지급’ 43.8%, ‘80% 지급’ 2.1%, ‘50% 지급’ 8.3% 등의 순이며, 35.4%는 지급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아울러 이 기업들의 20.8%는 임직원들에게 설 귀성차량을 제공키로 했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 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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