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2년 간격으로 열리던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을 올해부터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진흥회 관계자는 “KOFAS가 국내 최대 정밀기기 행사였지만 그동안 창원 가건물에서 격년 단위로 개최되면서 마케팅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창원시와 경상남도가 기계산업 메카로 재도약하기 위해 국제 규모의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신축하면서 앞으로 홀수해에는 창원에서, 짝수해에는 서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CECO 개관 기념으로 열릴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진흥회는 올해 행사에 15개국에서 180개 업체가 참가할 것이며 참관 인원은 5만명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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