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액션스타 ‘브루스 리’를 주인공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 다음 달 중국에서 선보인다.
중국의 모바일 인터넷 업체인 톰 온라인은 최근 인수한 인도 업체가 개발한 콘텐츠를 이용해 다음달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아시아의 거대 재벌인 리카싱의 사업부문 중 하나로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톰 온라인은 2월에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해 톰 온라인은 대형 인도 게임 판매업체인 인디아게임스의 주식 81%를 1800만달러에 인수했다. 중국계와 인도 기업 간 인수합병은 모바일 게임 분야에선 처음이다.
톰 온라인의 무선 운영 담당 조슈아 마 부사장은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은 아직 일천하지만 2005년 하반기에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