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영화관 프랜차이즈 전문업체인 파인디지털테크(대표 양연준)가 5.2채널의 DVD 음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DVD·홈시어터 감상전용 진동 체감소파 ‘파워엑스(POWER-X·사진)’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진동체감사업부를 발족시키고 일반 판매사업에도 진출했다.
파워엑스는 소파 내부에 진동 체감 시스템이 내장돼 사운드를 청감이 아닌 체감으로 느낄 수 있다. DVD와 홈시어터 영화 감상할 때는 다양한 이펙트 사운드를 현장감 있게 느낄 수 있으며 PC게임이나 비디오콘솔 게임 등도 현실감을 높일 수 있다. 또, 노래방의 경우 가창자의 음률에 따른 느낌을 체감할 수 있다. 현재 파인디지털테크의 전국 54개 팝스 DVD 영화관에 설치돼 있다.
이 제품은 2인용과 1인용 소파로 각각 출시됐으며 특히, LG전자 홈시어터 대리점에 샘플로 공급된 상태여서 앞으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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