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전기는 다음달부터 일본시장에 60인치급 배면투사(리어프로젝션)형 대형TV를 출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현재 미국시장에서 리어프로젝션 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는 미쓰비시전기는 일본시장에서도 박형·대화면TV가 주류로 부상한 만큼 자사가 강점을 보유한 리어프로젝션TV로 승부를 건다는 전략이다.
특히 미쓰비시는 아직까지는 30∼40인치 LCD TV가 주력이지만 40인치 이상급에서는 리어프로젝션TV가 경쟁력을 지닐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리어프로젝션TV는 빛을 내부로 반사시켜 대화면에 영상을 투영하는 방식으로 현재 미국시장에서 52인치, 60인치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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