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번호만으로 포털사이트에 광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생활광고 전문 포털 파인드올(http://www.findall.co.kr)은 최근 인터넷 홍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즈맨 광고’<사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즈맨 광고는 광고주의 휴대폰 번호를 검색창에 입력하면 검색 결과 페이지 상단에 광고주의 이름·전화번호·홍보글 등의 프로필이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형태로, 그간 명함에서 보여주기 힘들었던 광고주의 매물정보나 판매물품 등을 사용자에게 노출시킬 수 있어 홍보와 영업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서비스 가격은 3만3000원으로, 6개월 단위로 구입이 가능하다.
정재윤 본부장은 “비즈맨 광고는 저렴한 비용으로 PR과 영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소호창업자나 영업직원들에게 효과적인 광고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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