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인도가 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초고속·대용량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IP)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술 개발분야에서 제휴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전했다.
아소 다로 일본 총무상과 다야니디 마란 인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은 18일 일본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술제휴에 서명한다.
양국은 차세대 IP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통신기기의 규격 통일 진행, 소프트웨어(SW) 공동개발, 정기적인 양국 대화채널 마련 등에 합의, 아시아 시장에서의 IP관련 기술 표준을 주도한다는 복안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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