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업체인 TNT코리아(대표 김중만)는 ‘편의점 TNT’ 서비스의 서울 전역 확대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전세계 서류 1만9000원 배송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TNT코리아는 작년 11월 ‘편의점 TNT’란 브랜드로 편의점 체인인 훼미리마트·LG25·바이더웨이의 택배서비스를 담당하는 ‘e-CVSnet’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서울 내 50여 개 점포에서 서류 국제특송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에 3개 편의점 체인의 서울시내 1610개 지점으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거주자는 3개 편의점 체인의 지점을 방문해 해외로 서류를 보낼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이용하면 기존 TNT의 서류특송 서비스 가격보다 지역에 따라 평균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TNT코리아는 오는 2월 1일 이용고객들이 자세한 서비스 소개를 받고 실시간 화물 배송 추적을 할 수 있는 전용사이트(http://www.tntkorea.com)도 오픈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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