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중소기업의 품질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고 수출과 내수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해외품질규격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는 총사업비 9억원(도비 3억원, 시·군비 3억원, 업계 3억원)을 들여 ISO 9001(품질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QS 9000(자동차업계 품질시스템), TS 16949(미국및유럽자동차품질시스템)등 4개 분야에 120여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ISO 9001분야에서는 업체당 400만원, ISO 14001, QS 9000, TS16919분야에서는 업체당 500만원이 각각 컨설팅비용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상시종업원 10명이상 200명 이하인 도내 중소기업으로 올 11월 30일까지 인증획득이 가능해야 하며 이달 24일 현재 품질인증과 관련된 교육을 받지 않아야 한다.
업체들은 오는 31일까지 시·군 기업지원부서로 접수 하면 된다. 신청접수 마감 후 지원대상업체에 대한 현지실사를 거쳐 2월 중 지원업체를 선정하고 도, 시.군, 컨설팅기관, 선정업체간의 협약을 통해 2월 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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